문화/사회,민속기타

2117년 대구 인구 54만명...전국 최대폭 급감...

吳鵲橋 2021. 8. 20. 07:28

대구 하루평균 확진자 55.9명...3단계 재연장 무게...교회 주점 등 n차 감염 지속. 거리두기 하향 쉽지 않을 듯

3040. 일단 맞고 보자...동난 아스트라제니카배신 ...50이상서 접종연령 낮추자. 이틀간 잔여백신 신청의 80%...

2117년 대구 인구 54만명...전국 최대폭 급감. 감사원 인구구조변화 보고서...서,남.달서구 80%내려옴 존페기로.

 

여 입법 폭주 ...언론자유 재갈 물렸다...문채위서 언론중재법 일방 처리. 공산당이나 하는 야 반발에도 연 전체회의 열어 표결 밀어붙여. 법사위-본회의서도 강행처리 방침...야 현대판 분서갱유 언론 중죄법 7개언론단체 법안 페기 성명...

종부세 과세 기준 9억-11억으로 완화. 여 상위 2%안 폐기...

여 사학법도 강행...교육감이 사립학교 교사 채용...교육위 안건조정위 일방 통과...

대명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에 폐쇄명령...성북구 오늘 0시부터 적용. 불이행땐 고발 등 추가조치...

 

추석까지 4단계.  접종완료자는 밤 4인모임 허용...

추석이후 방역 대전환. 거리두기 완화. 위드 코로나 가능성...확진자수보다 치명률 관리에 초점. 1차 70%접종이 기준시점 될 듯. 전문가. 방역전환 성급한 추진 안돼. 환자 폭증 땐 의료 한계 사망 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