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2000명대 가능성 ...아직 정점 아니다...

감염과 부작용 사이...백신 딜레마...꺾일 줄 모르는 확산세 속. 백신 맞자니 이상반응 걱정...대구경북선 14217건 신고. 미흡한 대처도 불안감...이틀 연속 2000명대 가능성 ...아직 정점 아니다...

포스코 자체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포항 철강산단발 감염 확산세 대응...업체별 방역고삐 강화...

대구 상업, 업무둉 부동산 거래량 상승폭 전국 두 배...

야 경선버스 출발전부터 삐걱...예비후보 토론회 갈등 증폭...

 

짧고 굵은 방역 실패...백신 부족에 속수무책...4차유행 최악 시나리오 현실로 정부 실효성 있는 보완책 못 내놔. 당분간 확산세 막기 어려울 듯...문대툥령 확진 증가 전세계적 현상.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하루 4000명대도 배제 못해...

엄청난 위기 느끼게 해줄것...북 김영철 무력도발 위협. 김정은 이어 한미훈련 비난 담화. 통신선 복원 사실상 무효선언...

독자 출마 굳힌 안철수...국민의당 제3지대 플랫폼 될것...15일께 국민의힘 합당 결렬 선언...야 치열한 주도권 싸움 예고

2017년처럼 3자 대선구도 가능성...

 

2000명(하루 최대 확진자)에 맞춘 의료시스템 간당간당...10일 확진자수 2223명. 11일 밤9시 1833명..또 2000명 안팎 예상. 정부 민간병원에 병상 1.5% 동원령...

백신접종 모범국 이스라엘, 영국도 재확산 비상. 확진자. 사망자 반년만에 최고 기록...

윤석열 갈등없다 한날...이준석 윤 되면 지구 뜰것 영상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