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일부터 2단계 식당 밤 11시까지...사적모임 기존 8인 유지. 백신접종자도 예외 없어. 경북도 경상논의...
최저임금 9160원...노사 죽으란 소리...노. 물가 경제 상승률 못 미쳐. 문정부 1만원 약속 이행 촉구. 사 5.1% 인상 경영악화초래 소상공인 한계. 실업난 우려...인권비 상승 10명이든 직원 3명으로 줄였는데 또 올리나...
고용주 알바수 줄일 것 노동자 1만원 공약 무산...고용주, 노동자 모두 불만의 목소리...시장경제는 시장에 맡기는 것이...
백신예약 마스크처럼 요일제 검토...19일 557만명 접종예약 계획...기존방식 유지땐 또 대란 우려...
이준석 저국민 재난금 확정적 함의 아니었다. 송영길과 회동 하루만에 한발 물러 혼선...재난지원금 갈팡질팡...당내 0선 대표 리스크 드러나 지적...
다음주 열돔에 갇힐 한반도...3년전 최악 폭염 다시 닥칠 수도...
식당 매출 61% 줄었는데(서울 도심 9곳 평균)...최저임금 5%인상...답이 안보인다...
자고나면 또 출사표...판 커지는 범야...김동연 전권 교체 아닌 정치교체...외교통 박진 의원도 출마선어...역대 대통령후보가 이렇게 많은 적이 있었던가...
국민의힘 KBS 수신료 거부 운동도 불사...적자에도 억대 연봉 잔치 계속. 수신료 인상 방침에 가경대응 예고...
보호아동 복지시설 거주. 18-24세까지 연장...본인의사 따라 가능. 자립 지원 확대...월 30만원 수당 3년에서 5년으로 늘려...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도 마련...
느낌표 출발 이준석. 한달만에 물음표로...0선 36세 당대표 최근 논란의 중심...전국민 지원금 통일부 폐지 등 역풍...
사장 220만원 , 알바는 260만원 편의점 사장 그냥 알바할까요...
당장 문 닫을판인데...최저임금위 내년 경기회복 고려...
당,정 서로 떠넘기던 불씨. 이준석 덜턱 받아와 당 흔든 꼴...
적자KBS, 김제동엔 7억 출연료...이러고도 수신료 인상?
일본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땅 17년째 억지 주장...
23일 일찍온 열대야, 장마 끝나는 20일께 열돔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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