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송림사를 가려다가
팔공산 송림사가는 길목의 어느 사찰...
불상을 모신 곳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비어 있는 곳도 많았는데...
앞으로 아마 다 채워지려면...
불자들이 영가를 모셔야만 채워질 수 있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