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봉정사

吳鵲橋 2019. 4. 12. 06:44

봉정사를 20여년만에 가보니 길을 잊어버려 한 구간 더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찾아들어갔다.




성덕대왕 신종을 모방한 모양인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포뢰가 여의주를 들고 있었다.

신라시대의 포뢰는 여의주를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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