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쯤 단희에게 전화를 하니 목소리가 밝았다.
기분 좋은 일이 있냐고 하니...
앞머리를 잘랐단다.
바깥에도 나가지 못하는데 누가 잘랐느냐고 하니 엄마가 잘랐단다.
그럼 사진 보내보라고 하엿더니 사진을 보내왔다.
앞머리 자른 단희
희민이도 보고 싶다고 하였더니 옆에서 같이 찍었다.
'육아일기(사진) > 단희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2시 반에 왔다가 일요일 9시 반에 갔다. (0) | 2020.07.26 |
---|---|
도서관에서 (0) | 2020.03.23 |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심심하단다... (0) | 2020.02.29 |
단희민이가 올라가고 2일만이다. (0) | 2020.02.25 |
단희민이 올라가던 날 (0) | 202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