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부터 코로나 때문에 방에 갇혀 있으니 답답해서 한번씩 바깥을 나가보는데 어제는
동대구 환승센터를 찾아보니 동대구역과 마찬가지로 정말 한산하였다.
환승센터를 짓고는 이렇게 한산한 것을 처음 본다.
평소에는 사람이 받혀서 걸어다니기가 불편할 정도였는데...
교통경찰 2명과 횡단보도에 멈춰선 차 몇 대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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