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동을 지나면서 문화재인 운조루는 보지 않으면서 소설속의 최참판댁을 보럭 갔다. 참으로 이상한 답사팀이었다...
전에는 보지 못하였던 박경리 문확관도 생겼다.
박경리의 토지라는 소설속의 최참판댁
시딩
실존 인물이 아니어서인지 위패는 없고 빈 상자만이...최참판이라고 써 넣었으면...
소설속의 장터
최참판댁을 짓고 얼마까지는 장터가 잘 되었는데 몇년뒤에 가보니 텅텅 비어있었는데 지금도
텅텅 비어있다.
오는길에 들른 사천휴게소
영산휴게소와 사천휴게소는 처음 들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