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국보 14호인 거조암

吳鵲橋 2019. 11. 4. 20:45

안심복지관 서예지도가 쉬는 날이다.

쉬고 싶어서 쉬는 것이 아니라. 공사관계로 서실을 이용할 수 없어서 쉬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국보14호인 거조암 영산전을 관람하였다.

얼마전에는 환성사를 둘러보았는데 그 때 영산전이 생각났었다. 하양에서 영천 신녕가는 길이 내가 신녕초등 근무할 보다 많이 확장되어있었다. 당시는 편도 1차선이었는데 2차선으로 확장하면서 새로이 만든 곳도 있어서 잘못했으면 지나칠 번하였다.

다행히 거조암 들어가는 길을 알맞게 잧아 갔었다.


새로 만든 일주문


령산루도 없었는데 새로 만들었다. 이것은 새로 만들고도 가보았다.





령산루의 사물중 목어(용두어미형), 법고, 범종


운판(날아다니는 동물을 구제하기 위함)


령산전

고려시대 건물이라고 한다. 국보14호




령산전의 측면

솟을 합장을 볼 수 있다.




령산전에 봉안된 불상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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