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환성사 주변

吳鵲橋 2019. 10. 25. 08:19


환성사에거 향적암 올라가는 길




종이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수조옆 공터에는 추수를 하지 않는 호박이 여러개 있었다.


사찰에 쓰였던 돌을 모두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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