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변보는 날이 2일이나 지났다.
매주 수요일이 변 보는 날인데 이번에는 집사람이 동기회에 2박3일 동안 울릉도에 갔다와서 늦었다. 오는날으 9시 40분에 집에 도착하여 피곤하여서 다음날인 오늘 보았는데 관장약을 넣으려고 보니 이미 변이 조금 나와 있었다.
그래서 관장약 한 개를 넣으니 보금 있다가 수월하게 변을 보았다.
다행이다.
관장약 한 병으로 변을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다.
집사람도 별이도 나도 모두가 편안하게 볼일을 마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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