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지주는 화어마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다.
당은 여기가 화엄세계라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丁字閣은 왕릉에서 丁字방위에 해당한다.
통도사 대웅전(정자각)은 사리탑에서 정자방향이다.
界水即止는 땅속의 생기는 물줄기를 만나면 멈춪다는 뜻으로 물건너갔다는 말이 여기서 유래
紫霞는 부처몸에서 비치는 자주빛의 노을을 말한다.
叢林이란 모든 것을 갖춘 종합사찰을 말한다. 사회로 말하면 종합대학이다.
강원...책에서 공부
선원...마음공부.
율원...행식공부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
지금은 염불원이 추가 되어야한다.
細虎는 연산군 행보 페비 윤씨묘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세호는 조선왕릉 망주석의 전 유물이 되었고 숙종때 부터는 상행과 하행운동을 하는 모양이 시작되었다.
세호운동을 유발시킨 것은 장희빈이었다.
내부 불줄기를 단속하는 것을 풍수에서는 수구막. 외부불줄기를 단속하는 것을 수살막이라고 함
王即佛이 心即佛이 되었다.
지눌은 禪은 부처님 마음이며 敎는 부처님 말씅이다.
禪宗은 깨달음을 목적에 두고서 참선으로 선을 수행하는 불교이다.
敎宗은 화엄경 경전을 통해서 지혜를 밝히는 불교이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교는 도가에서 출발한 노,장 사상을 말한다 (0) | 2019.04.30 |
---|---|
靈鷲山門(독수리취자이지만 ) 영축산문이라고 읽는다 (0) | 2019.04.28 |
바둑이란 상대방 모양을 파괴하는 것이 잡는 것보다 중요하다. (0) | 2019.04.25 |
오십육십은 꽃이라면 꽃봉오리 (0) | 2019.04.24 |
영남 5대서원.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