徵士는 나라에서 불러도 나가지않았던 학문과 덕행이 높은 선비
血子는 피를 이어받은 자식
法子는 사상을 이어받은 자식
別廟는 불천위 위패르 모신 사당(국가에 큰 공적을 세운 분에게 국가에서 세움)
家廟는 4대까지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
기자장승은 아들을 낳아달라고 비는 장승 (남근석)
평지가람은 회랑이 있고 산지가람은 루문이나 루각이 있다.
용마루선과 처마선의 수평선을 후림이라한다.
내림마루와 추녀의 선이 수직됨을 조로라고 한다.
원기둥 팔각주초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것들이다.(국가기강이 풀리면서 궁전이나 사찰에서만 허용했던 것을)
遺詔는 임금님의 유언을 말한다.
詔書는 임금님의 宣旨(임금을 명을 널리 선포)를 일반인에게 알리려고 적은 문서
庭燎臺는 燎炬石이라고 하고 불우리라고도 한다.(서원이나 향교등 강당이나 사당앞에 불을 밝히는 대)
牲壇은 서원이나 향교에서 희생물을 검사하는 대
敎旨는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주는 문서로 종래에 써오던 王旨를 1425년 세종7년에 개칭하였다.
훗날 대한제국시대에는 勅命이라고 하였다.
下馬碑는 고려 인종1127년 부터 시작하였다.문헌에는 없으나 향교의 시작과 같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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