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룡사 목탑은 4대왕 93년에 걸쳐 선덕대왕이 완성하였다. 백제 기술자 아비지가 고구려식으로 신라인 200며명이 신라땅에 건축...
싸가지는 싹수라는 말이다.
무극에서 태일로 태일에서 태극 음양으로 다시 오행이 되었다고 한다.
화표석은 무덤의 경계를 표시하는 것 괘릉에 가면 볼 수 있다.
산신에게는 재물을 칠성에게는 자식과 수명을 독성에게는 복을 빈다.
한국의 미는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다.
입암이란 믿음의 대상물로 선사시대에 세운 돌기둥이다.
기자장승은 득남해달라고 빌었던 남근석이다.
북방식 고인돌은 기다란 네개의 판석위에 납작한 덮게돌이 올려진 형태로 주로 한강 이북에
남방식 고인들은 작은 받침돌이 거대한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형태로 호남과 영남에 주로 분포
3대루는 평양부벽루, 밀양영남루, 진주촉석루이다.
비천도는 원래 인도에서는 노래하고 춤추는 괴물이었으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아픔답게 표현하였다고 한다.
만동묘(화양계곡에 있음)는 송시열이 죽으면서 부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명나라 신종과 의종을 모심
聖壽閣은 축화전이라고 하며 왕실에서 상궁들을 시켜 사찰에 가서 빌기 위한 특별히 지은집,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소원 성취하소서.
무슨 행사를 할 때 컷팅을 하는 것이 외국의 전유물인 줄 알았더니 우리나라 한옥을 지을 때 완성되면 마지막으로 대문을 다는 양쪽문을 붙여서 달고 밖에서 톱질해서 두짝으로 만든다고 한다. 오히려 이것이 본래의 컷팅 모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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