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재미로

고개를 숙이면 문지방에 받히지 않는다.

吳鵲橋 2019. 4. 21. 07:11

자작나무는 불에 탈때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고 붙여진 이름이리고 한다.

열반이란 탐욕의 소멸이며, 노여움의 소멸이며 어리석음의 소멸이다.

상주보다 복재기가 더 슬피 운다.

瘗龕(예감)이란 제향후에 축문을 태워 묻는 네모난 石函이다.

異次頓의 성은 朴씨이고 이름은 厭觸, 猒觸이고 居次頓이라고도 한다.

옛날 사람들이 한 것을 현대인들이 우습게 여겨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냥 한 번 연습한 것 하나와 과 30번 연습한 것 중 골린 하나는 다르나.

한옥은 사람이 살아야 보호가 된다.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써 붙여놓는다.

문짝 찍어놓고 병산서원이라고 한다. 왜 병산서원이라고 하는가는 생각하지않고 변산은 병풍산의 준말이다.

고객의 말은 틀려도 옳다고 해야한다.

마라톤 선수도 걸음마 연습을 하였다.

고개를 숙이면 문지방에 받히지 않는다.

보석은 빛이 있어야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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