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속리산 법주사 특색

吳鵲橋 2016. 1. 4. 09:37

법주사 특색

금강문의 금강역사가 모두 흠상으로 되어있다.
일반적으로는 아상과 흠상으로 되어있다.
(카메라 OLYMPUS TOUGH TG-820)

 

범종각의 목어가 용두 어신형이다. 일반적으로는 어신형이다.
기둥에 가리어서 머리 부분과 꼬리부분으로 두 번 촬영하였다.

 

팔상전의 현판이 여덟팔자가 아니고 나눌팔자이다.

 

팔상전 계단 소맷돌의 견고성
돌이 밀려가지 않도록 직각으로 짜 맞추었다.

 

지대석도 밀려가지 않게 ㄱ자로 짜 맞추었다.

 

아쉬운 점
전각의 명칭은 대웅보전인데

 

봉안된 불상은 삼신불로 왼쪽부터 석가보니불,비로자나불,노사나불이었다.
(현판대로라면 일반적으로 석가보니불이 본존불이어야 한다.)

 

기원패(조국통일)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유일하게 궁궐에서나 볼 수 있는 답도이다.
(왕즉불이요 불즉왕이라고 하였으니)

 

석등의 천장의 우물정자
화재를 예방하는 상징적으로 우물정자를 만들었다고 해설 하였는데
내가 보기에는 합각지붕은 반자를 하게 되면 자연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무늬는 합각 지붕이니 자연 정 사각형이 되는 것이다.

 

목탁의 유래를 그림으로

 

괘불대

 

정이품송의 부인 나무인 정부인나무

정이품송은 여러번 보았으나 부인 소나무는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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