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큰 변을 보다.

吳鵲橋 2018. 7. 5. 20:10

2018년 7월 5일

원래는 내일이 별이가 변을 보는 날인데 (1주일에 한번식 관장을 시키는 날) 오늘 변을 보려고 한다. 변을 보고싶으면 손이 하체쪽으로 가면서 으응한다. 그 때 똥눌래 하면 응하면 작업을 시작한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엄마가 별이 똥눌래하니 으응해서 7시 40분에 준비를 하여서 시작하였다. 관장약을 한번 넣었을 때 조금 나왔다. 두번째 넣었더니 어마어마한 큰 변을 보았다. 지금까지 가장 큰 변인 것 같다.약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것을 한번에 누었다. 정말 크고 깉 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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