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원래는 내일이 별이가 변을 보는 날인데 (1주일에 한번식 관장을 시키는 날) 오늘 변을 보려고 한다. 변을 보고싶으면 손이 하체쪽으로 가면서 으응한다. 그 때 똥눌래 하면 응하면 작업을 시작한다. 오늘도 저녁을 먹고 엄마가 별이 똥눌래하니 으응해서 7시 40분에 준비를 하여서 시작하였다. 관장약을 한번 넣었을 때 조금 나왔다. 두번째 넣었더니 어마어마한 큰 변을 보았다. 지금까지 가장 큰 변인 것 같다.약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것을 한번에 누었다. 정말 크고 깉 변이었다.
'육아일기(사진) > 별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멸이도 에어컨을 좋아한다. (0) | 2018.07.24 |
---|---|
아침 달라고 아빠를 불렀다. (0) | 2018.07.19 |
월드컵 때문에 (0) | 2018.06.27 |
1주일에 한 번식 변을 보게한다. (0) | 2018.06.15 |
핕삥 (0) | 201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