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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가 좋은 남편을 만든다

吳鵲橋 2018. 2. 5. 20:47

남편보다는 애인이 좋다.  둘이 늘 함께 할아야하는 남편은 부담스럽다.

아내 가시가 무서워 바람 못 피웠다는 사람은 없다.

사랑보다는 색스가 더 중요하다.

색스만큼 강력한 행복제도 없고  파괴적인 힘을 가진 것도 없다.

좋은 여자가 좋은 남편을 만든다.

낚은 고기에게는 미끼를 주지않는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특히 색스중에 시끄러운 것은 여자다.

정상에 이르기까지 여자는 까다롭다.

성에는 지적인 성도 없고 점잖은 성은 더구나 없다.

성의 본질은 기쁨의 극치이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어떤 기쁨의 감정도 성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행복이 지천에 깔렸어도 관념적으로 느끼지 못하면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