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컴 포멧하다.

吳鵲橋 2017. 11. 28. 20:38

컴퓨터 포멧을 하는데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내가 지루할 정도였다.

지난 일요일(11월 26일) 오후부터 인터넷을 하려고 하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가로 나온다. 시스템 복원을 해보아도 되지않았었다. 하루쯤 지나면 되겠지 하고 월요일에 해보아도 또 되지 않았다.  어제 27일 공부하고 돌아오는 길에 컴 산 곳에 부탁을 하였더니 직원이 들어오면 보내주겠다고 하였는데 너무 늦어서 안 온 모양이다. 오늘 다시 연락을 해서 오후 2시에 공부하려 가다가 들렸더니 마침 기사를 만나서 2시반에서 3시 사이에 오겠다고 하여 공부하러 가지않고 은행에서 돈을 붙인 다음 집에 오니 전화가 왔다.

3시부터 6시 반까지 포멧을 하였다. 매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전에는 1시간정도면 되었는데...

기사가 가고 나서 저녁을 먹고 컴을 켜보니 글자가 엉망이어서 잘 보이지 않았었다.

그래도 오늘 희민이가 줄넘기 대회에서 1학년 전체에서 1등을 하였다고 메시지가 와서 통닭 1마리 사서 파티하라고 돈을 5만원 보내려고 보니 글자가 영 아 보여서 겨우 보내고  기사에게 연락을 하였더니 원격조정으로 고쳐주었다.


일본여행은 확정이라고 하더니 거짓말이었는 모양이었다. 싼 가격이라 가려고 하였더니 못가게 되었다. 앞으로 날씨가 추어지는데 내년 봄에 가도록 하려한다.'

12월 중순에는 안심복지관에서 서예전시를 하자고 해서 그것도 좀 걸리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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