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새가족 단희 4

吳鵲橋 2015. 11. 21. 16:11

2009년 7월 8일 수
오늘 아침 큰 방에 자다가 잉 하기에 내 방에 안고 왔더니 다시 이런 모양으로 잔다.

가짜 젖꼭지를 빠는 모습

빨다가 그대로 자는 모습

망태에 넣은 채로 자는 몸습 예민해서 망태에서 내면 깨기 때문에 그대로 재웠다.

7월 9일
닮은 꼴( 아침 6시)

비가 와서 날씨가 춥다고 이불을 덮어주었더니 휘감고 잔다.

7월 10일 아침 5시 30분
오늘은 또 다른 모습으로 자고 있다.

자면서 할매입을 만지고 있다.

꽈배기처럼 다리를 꼬고 자는 모습

7월 11일 꽈배기

오후 8시 부채도사
처음으로 손에 물건을 들고 찍었다.

7월 12일 일
모녀가 자는 모습 아침 6시

12시에 먹고 할배하고 노는 장면 할배손을 꼭 잡고 머리를 들려고 하나 아직은 역부족이다.

드디어 혼자서 우유병을 잡다. 오후 5시 우유를 먹이다가 다 먹어가니 혼자서 잡고 있다..

혼자 가지고 놀다가 젖병꼭지가 입밖으로 나와도 그대로 잡고 있다.

스스로 입안으로 다시 넣었다.

우유병을 가지고 논다. 넣었다 내었다를 반복한다.

다시 넣었다.

7월 15일 아침 우유를 먹고 수건을 물고 노는 장면

이불을 잡아당겨서 뒤집기를 한 모습

7월 18일 아침 6시
할매와 단희 자는 모습이 마주보던지 아니면 같은 방향이던지 하였는데 오늘아침은 단희는 엎어져서 잔다.
후래쉬를 끄고 찍은 것

후래쉬를 켜고 찍은 것

후래쉬 끄고 찍은 것 요즈은 이렇게 엎어져서 만세를 부르고 잘 잔다.

후래쉬를 켜고 찍은 것

8시 반에 우유먹고 자는 모습
깊이 잠 들었을 때는 청소기로 청소를 하여도 그대로 잔다.

배를 내놓고 웃는 모습

안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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