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19년만에 가장 더웠던 4월

吳鵲橋 2017. 5. 2. 06:55

사드비용 오락가락. 밀실합의 의혹 눈초리...

대구 내일 한낮 28도. 어린이날 전국에 비...

정부 사드 비용 작년 말 통보받았다...미 트럼프정부 인수위가 문서 보내.

김관진 실장 한민구 국방장관에 비용 떠안을 수 있다. 언질 후 배치 서두르러 덮어 버린 듯...

민주당 김실장 등 4명 검찰 고발...이럴 수가...

탄핵안 통과되자 ...김관진 조바심에 사드 서두른 듯...비용 부담 알고도 강행.

당초 배치 시기는 올해 하반기. 비용도 당연히 미 부담 계획. 조기 대선 가능성에 바짝 속도.

환경평가 업체도 급히 선정, 김실장 트럼프 측과 배치 논의. 발사대 2기 먼저 반입한 뒤

3월에 방미 매듭 지은 듯...어처구니가 없다.

검 정권교체 임박하자 청 관제데모 지원 등 화이트 리스트 윗선 수사....

스치기만 하여도 남는 용의자 DNA10억분의 1그램만 있어도 분석 가능...대단한 과학이다.

노동절에도 쉬지 못한 비정규직 6명 참변...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은 거짓말...

19년만에 가장 더웠던 4월이라고 한다...평균 온도  1.7동 상승

우리 위해 일할 사람?  대통령 이 꼴찌...초중고생 1000명에게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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