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글씨
역시 어느 전시회에서 본 작품인데
정체불명의 글자체인 것 같다.
아마 예서로 쓴 것 같아보이는데...
知자의 口는 전서에서나 볼 수 있는 서체이다.
이상해서 내가 집에 와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자전에서 찾아보았으나 예서체에는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