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절문화를 알려면 통도사를 가라고 할 정도로 통도사는 절의 기구를 모두 갖춘 사찰이다.
삼보사찰중 불보사찰이고 5대총림(지금은 8대총림)중 영축총림이고 5대적멸보궁중 가장 큰 적멸보궁이다. 그리고 사찰의 구조로 보아도 일주문 사천왕문. 불이문을 차례로 갖춘 사찰이라 볼 것이 많다. 거기에다고 극락전 뒷벽에 반야용선(극락락 때 타는 배)의 그림까지 있다.
당간이 남아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60기가 넘는 부도탑도 있다.
거기에다가 성보 박물관 등...볼 것이 많다.
석당간 당간은 대개 나무나 철로 된 줄로 알았는데 이곳의 당간은 돌로 되어있다.
당간에 쓰여져있는 글씨
일주문-유교식의 건물처럼 삼문으로 되어있다.
60기가 넘는 부도밭
석장승 최근에 만든 것처럼 보였다.
성보박물관 앞의 서물들...포석정을 모형으로 만든것처럼 보였다.
통도사는 일주문이 셋인 것 같다.
주차장 밖의 매표소가 있는 곳에 일주문이 있엇는데 삼문으로 된 일주문 여기 또 있으미 세곳이나 된다.
극락전 수벽의 반야용선
종루의 아랬칸에 범종이 2구 있다.
루상에는 목어2. 법구2 운판 1이 있었다.
왜 둘씩 있는지는 모르겠다.
루상에는 법구 2이 있다.
봉발탑-부처님의 의발을 이어받을 것을 상징한 조형물이라고 한다.
해장보각- 자장율사의 진영이 보관되어있다.
개산조당 해장보각의 조사문으로 유교식인 삼문으로 되어있다.
금강계단의 외벽 석축이 매우 아름답다.
대웅전을 오르는 계단
가운데가 기와의 조각상이라고 한다.
소맷돌의 무늬
동쪽 현판
남쪽 현판
서쪽 현판
북쪽의 적멸보궁 현판
안에 들어갈 수 없어서 담장밖에서 비스듬히 찍은 사진
사리탑 역시 담장밖에서 촬영하였다.
대웅전 지붕 수막새의 도자연봉
해설사는 통도사에만 연봉이 있다고 하였는데 개심사. 운문사에도 연봉이 있다.
반자라고 하는 쇠북이다.
전설의 구룡지
소월을 비는 동전들이 보인다.
선원 들어가는 입구의 현판 능히 볼수는 있어도 생각하기는 어렵다라는 뜻일까...
전돌 모습
백운암 호랑이 전설의 호혈석
해설사는 8정도대라고 하ㄴ는데 정료각에 8정도를 각한 것 같다.
처음부터 8정도대라고 만들었으면 정8각으로 만들었을터인데...
포작옆에 작은 항아리가 있다. 양밥으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소금이 담겨있다고한다.
통도사에서 가장 먼지 핀다는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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