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곽씨 12정려각을 보고
사문진 나루터로 왔다.
장승을 보니 우리나라 고유의 장승맛을 전혀나지않고 서양의 모양 같았다.
서양에서는 무엇이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캐나다에 가니 이와 비슷한 모양들을 만들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롱사 (0) | 2017.02.23 |
---|---|
안사 11시 133회 산행에 동참하다. (0) | 2017.02.22 |
현풍 곽씨 12정려각 (0) | 2017.02.10 |
8,8회 (0) | 2017.02.09 |
1월과 2월의 건보료 차이 (0) | 201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