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대구에 눈이 쌓이다.

吳鵲橋 2017. 1. 22. 09:14

아침 5시 50분에 눈을 맞으면서 목용탕에를 갔다.

이미 제법 쌓여있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오니 눈은 멈추었다.

그러나 금년들어 가장 많이 왔다.

 

내가 사는 아파트 앞의 주차장

차들이 모두 눈옷을 입고 있다.

 

아파트앞의 도로는 차들이 다녀서 눈이 모두 녹았다.

먼산 풍경이 아름답다. 내가 이 아파트를 택한 이유가 베란다에서 먼산을 바로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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