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學 (傳文) 7~2 장<正心脩身>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심불재언이면 시이불견하며 청이불문하며 식이불지기미니라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하나니
此謂脩身在正其心
차위수신재정기심이니라
이를 일러 몸을 닦음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함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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