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안동 남부지방으로 금년 마지막 답사를 갔다.
7시 20분 반월당을 출발하여 안동댐 아래 민속박물관에 도착하니 9시였다.
민속박물관 건물
안동웅부 공민왕의 글씨
동제를 모시는 곳
아이를 점지해달라고 남근석에게 비는 모습
출산의 풍습
낫과 가위가 있는 것은 아들이면 낫으로 딸이면 가위로 탯즐을 귾었다고 한다.
전통혼례식 장면
32인이 메는 상여
2016년 12월 3일 안동 남부지방으로 금년 마지막 답사를 갔다.
7시 20분 반월당을 출발하여 안동댐 아래 민속박물관에 도착하니 9시였다.
민속박물관 건물
안동웅부 공민왕의 글씨
동제를 모시는 곳
아이를 점지해달라고 남근석에게 비는 모습
출산의 풍습
낫과 가위가 있는 것은 아들이면 낫으로 딸이면 가위로 탯즐을 귾었다고 한다.
전통혼례식 장면
32인이 메는 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