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댓글

吳鵲橋 2016. 11. 19. 07:20

풍류마을에 살구나무에서 은행나무로를 올렸더니 댓글이

 

류우천(거창) 16.11.13. 07:51

사진이 사라졌네요~~^^ 저도 수년전에 곡부엘 다녀왔는데
杏壇은 사전에도 나와있는 내용을 은행나무로 착각을 했는 모양입니다
 
 
오상인(오작교) 16.11.13. 08:44
미안합니다. 내가 올린다고 올렸는데 ...다시 올렸습니다.
 
류장우(양동) 16.11.13. 19:26
관찰력 뛰어 나십니다. 미처 생각치 못 했던 일입니다.
저도 2005 년엔가, 한국 유림에서 거행한 2 회 공묘 치전행사에 참여한 일
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왜곡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상인(오작교) 16.11.13. 19:49
류장우(양동)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향교나 서원에 가면 해설사들이 하는 말을 유심히 들은 것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류현우(연천) 16.11.13. 21:10
杏壇이 은행나무가 아닌 살구나무란 사실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곡부를 다녀왔지만 오선생님처럼 세밀히 살피지 못하고 건성건성 다녀옴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오상인(오작교) 16.11.14. 07:10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언제 시간 나면 소주 한잔 합시다.
 
류현우(연천) 16.11.14. 15:58
오상인(오작교) 제가요~~~
말술이라서요~~
오선생님 연금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요~^^
 
오상인(오작교) 16.11.15. 06:57
류현우(연천) 제 연금 많이 타요 말술 살 정도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