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광장
현대식 광장의 제남의 응접실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광장 바로 앞쪽에 포돌천공원이 있다.
우리는 비를 맞으면서 광장을 가로 질러 포돌천으로 갔다.
포돌천은 천불산.대명호와 제만의 3대 명승지라고 한다.
제남 72명천증 으뜸 명천으로 천하제일천으로 일걸어진다.
천성광장
포돌천(글자대로 샘이다 물이 땅에서 솟아오르는 곳이었다.)
샘이 솟는 곳을 공원으로 만들어놓았는데 밤이라 잘 보이지를 않았었다.
물이 솟아오르는 곳에 이와같이 정자를 지어놓았었다.
정자에 붙어있는 현판들
나무에 이런 원숭이들을 만들어 놓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