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산동 박물관

吳鵲橋 2016. 11. 11. 07:14

답사 마지막날인 28일 모든 짐을 꾸려서 오전 9시 산동박물관으로 향하였다.

산동성박물관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뒤 건립된 첫번째 성급 종합박물관으로 1954년에 세워졌으며 1956년부터 대외적으로 개방되었고 2007년 12월 29일 신관을 착공하여 2010년 6월에 준공하였으며 그해 11월 16일부터 개방한 신관을 관람하였다.

대지가 34000제곱미터이고 건평이 21000제곱미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건축물에 압도당하였다.

 

박물관 전경

 

 

전시실이 3층까지 25개로 되어있었는데 어느곳을 보고 안 보았는지를 모를 정도였다.

 

 

 

 

 

 

 

 

 

 

 

 

 

 

 

 

이런 것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연과 별 차이가 없었다.

 

 

 

 

동물모형들을 만들어놓아 무슨 동물원에 온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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