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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알맞게 익었을 때가 맛있다.

吳鵲橋 2016. 11. 2. 10:47

藥不可活人이요 病不可死라

댕자와 가시덤불은 봉황이 살 곳이 못된다.

有正有敗

2개의 귀와 눈을 가진 것은 말하는 것의 두배를 듣고 보라는 뜻이라고 한다.

원망에는 친한 사이도 없고 노하면 예의까지 저버린다.

비굴이 누적되면 뻣뻣하다.

양극은 가장 먼 것 같으면서 가장 가까울 수도 있다.

여러 사람이 말하면 쇠라도 녹는다.

대신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포로의 왕보다 자유의 새가 낫다.

값도 모르고 싸다한다.

흐르는 물은 쉬지않는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대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가을 서러처럼 한다.

새둥우리가 부서지면 그 안에 있던 알은 성할리 없다.

어질다는 말은 어리석다는 말과도 통한다.

일을 꾀하는 것은 사람이나 일을 이룩함은 하늘이다.

나오기 쉬운 못은 나오기전에 두둘겨라.

聰明이 불려鈍筆이라

고기도 알맞게 익었을 때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