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은 순실한 사람

20대 총선 때 대통령이 말한 진실한 사람은 순실한 사람...

사실상 두 달간 독 도피. 조사중 긴급체포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말이겠지.

그렇게 하고 싶었다면 인천공항에서 신변확보를 했겠지...2일간이나 말맞출 시간을 주어놓고

국방부 사드배치 비선실세 개입 주장에 반박...손 안 댄 곳이 없으니 그런 말이...

 

법 앞에 선 국정농단...

검 최순실 소환해 심야까지 조사. 테블릿pc 실제 사용자 최로 결론

최 죽을 죄 지었다. 짤막한 심경. 수사팀 확대 안종범, 정호성 출금...출금해본들 올바르게 수사를 할까...그냥 해보는 것이겠지...

최 박 하야 지시하라는 팻말도...

 

청계광장에서 열린 박근혜대통령하야 축구촛불집회에서 엠비시 기자가 쫓겨나는 일이 일어났다. 기자가 취재현장에서 쫓겨난는 것은 굴욕중의 굴욕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정신차려라. 같은 비난과 훈계도 이어졌다. KBS의 아나운서는 jtbc를 시청하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종편을 베끼려는 것 아니냐...

 

박근혜대통령을 어려서부터 지켜보면서 그의 심정을 잘 아는 한 원로 정치인은 최근 지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국민앞에서는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그냥 있지 않을거요.골방에 들어가 혼자 울면ㅁ서 보복을 다짐하고 있을거에요.조심해야 돼요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네.

영적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 홀로 서기를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한다.

 

미르, K스포츠재단 모급  안종범 수석이 지시했다. 동아일보

대통령이 직접 설립에는 아무런 하자고 없다고 하더니만...전에도 안 믿었지만 앞으로는 어떤 말도 대통령의 말이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국권을 사교에 봉헌 추미애 발언 논란...

 

더블루케이 K스포츠와 허위 용역계약 맺어 돈 빼돌려...

 

가수 나훈아 별거 23년만에 이혼...부인에게 재산분할금 12억 줘야...

 

구한말 무당의 국정 농단과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