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땐 죽을죄...들어가서는 모르쇠
최순실 이틀째 대부분 혐의 부인...당연하지 그럴려고 31시간이란 시간을 번 것 아닌가?
검찰은 모르고 있었던가...일부러 시간을 주어놓고 이제와서는...
최순실 청 정문 통해 무검문 수시 출입. 2부속실 전담 퍼스트레이디 역할
린다김과 친분, 전투기 사업 개입. 안종범 미르 K재단 모금 지시...
최 프리패스 차량 청 행정관이 운전,,,제지 경호원 좌천...
장관도 출입증 있어야 통과하는데...최는 검문도 없이 수시로 드나들어
자발적 모금이라던 이승철부회장 검 소환되자 안 전 수석이 지시...
박대통령 대구,경북 지지율 8.8% 전국 9.2%보다 낮아...왠 일이냐...
첫 한자리수 추락
응답자 67.3%가 대통령 하야에 동의한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안종범 박대통령- 최순실 직거래. 난 대통령 지시 받고 재단 일했다.
박대통령은 최순실과 친하지는 않다고 하였는데...
안종범 난 심부름꾼 주장,,,박대통령 조사 여론 거세질 듯...조사해야지.
박대통령 제가 邪敎에 빠졌다니...
지난달 30일 원로 면담때 심경토로. 여 조원진 눈물 흘렸다고 들어
안종범 재단모금 지시 증언 나오자. 청직원들 수사 지켜보자 한숨만...
명문대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말 못사줘...
일부 고교생들 최순실 규탄 대자보. 정유라 누나 부모 대단하다 꼬집어...
굴착기 몰고 대검청사 돌진...
죽을죄를 저질렀다는 취순실 죽는 것을 도우러왔다.
청와대 제집처럼 드나든 최순실을 대통령은 왜 숨겨야 했나...동아일보 사설제목
롯데. 최순실 안종범이 70억 강요했다.
태블릿PC 개통, 김한수(청와대 행정관) 압수수색 때 휴대폰 숨겼다 들통...
검 휴대폰 달라 영장 제시에 택시에 두고 내렸다 거짓말.
수사관이 집 주변 뒤져 찾아내. 연루자 통화 흔적 감추려 한 듯...
박대통령 스스로 수사 받겠다고 밝혀야...한국일보 사설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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