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체력이 좋아진 듯

吳鵲橋 2016. 9. 11. 15:55

오늘 컴 모임에 갔더니 얼굴이 좋다고들 한다.

8월부터 딸이 사준 화분과 며느리가 사준 흑마늘을 먹어서인지. 체력이 좋아진 듯 하다.

아마 화분과 흑마늘 덕인 듯...

계속 화분과 흑마늘을 먹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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