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오후 2시쯤 애미로부터 폰으로 메시지가 왔다.
“둘이 배즙 먹고 있어요. 사진 배경에 집이 엉망인데 희민이 표정이 이뻐서 보냅니다.”라고
폰으로는 잘 안 보였으나 집에 와서 USB로 연결해서 올려놓고 보니
방인지 마굿간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얼굴표정은 묘하게 하고서
“둘이 배즙 먹고 있어요. 사진 배경에 집이 엉망인데 희민이 표정이 이뻐서 보냅니다.”라고
폰으로는 잘 안 보였으나 집에 와서 USB로 연결해서 올려놓고 보니
방인지 마굿간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얼굴표정은 묘하게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