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민 37 (2014년 7월분 )

7월 30일 (7월 분)

2014년 7월 30일
고모가 만들어준 학습지를 하고 있다.

팔공산 테마공원에서

집에서 가져 간 자동차를 타고 노는 모습

왼쪽 팔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여기에 기어올라갔다.
올라가다가 밴드가 떨어지고 상처자리가 닿으니 또 울어서 의무실에 가서 다시 약 바르고 밴드를 붙여주었다.

여기까지 통닭 주문을 받으로 왔기에 우리도 한 마리를 시켰다.
희민이가 무우 조각을 젓가락으로 찝고 있다.

먹는 것은 모두가 좋아한다.

기어코 무를 찝어서 자랑하고 있다.

오후 3시경에 피곤한지 잠이 들었다.

7월 29일
오전 자전거의 보조바퀴를 바꾸려고 갔을 때 카메라도 안 가져갖고 희민이는 아직 못 탈 줄 알았느데...
누나가 타는 것을 보고 탈 수 있다고 타려고 하기에 앉혀주었더니 정말 잘 탔다.
폰으로 촬영 한 것

오후 6시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7월 27일 서울에서 내려와서 동대구역에 새로 만든 제2맞이방에서 대합실에서 노는 모습
폰으로 촬영하였더니 이사앻졌다.

7월 22일
유아원에서 잠옷은 어떤 때에 입는 것이라는 알으켜 주려고 하였는데 잠옷을 입고 좋아하더라고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