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 하는 것 같아 차에 태워서 월드컵 경기장에를 갔다.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 하는 것 같아 차에 태워서 월드컵 경기장에를 갔다.
축구 포스터를 보고 공 차는 흉내를 내고 있다.
목 마르다고 하여 두유를 사주었더니 한 병에 빨대만 두 개 꽂아 같이 마시고 있다.
과자고 사서 먹고 있다.
울타리에 누나는 바르게 서는데 희민이는 아직 손 놓고 서지를 못한다.
희민 37 (2014년 7월분 ) (0) | 2015.11.24 |
---|---|
희민 36 (2014년 3-6월까지) (0) | 2015.11.24 |
희민 34 생일잔치 (2013 10-12월분) (0) | 2015.11.24 |
희민 33 ( 2013년 9월) (0) | 2015.11.24 |
희민 32 (2013년 8월 (0) | 2015.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