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35 (2014년 1월)

吳鵲橋 2015. 11. 24. 09:18

2014년 1월 2일

2014년 1월 2일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 하는 것 같아 차에 태워서 월드컵 경기장에를 갔다.

축구 포스터를 보고 공 차는 흉내를 내고 있다.

목 마르다고 하여 두유를 사주었더니 한 병에 빨대만 두 개 꽂아 같이 마시고 있다.

과자고 사서 먹고 있다.

울타리에 누나는 바르게 서는데 희민이는 아직 손 놓고 서지를 못한다.

 

눈을 좋아하는 남매

2014년 1월 20일
애미가 유아원에 데려다주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준 것이다.
눈이 미끄럽기도 하지만 눈을 좋아해서 발자국을 내면서 가다보니 평소보다 2배나 늦었다고 한다.

 

 

설에 내려와서

설이라고 1월 30일 새벽 2시 40분에 도착하여서 자고 아침에 일어난 모습

일어나마자 세발자전거와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대명리조트에서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도착하여 리조트방에서

물놀이장에 갔다와서 저녁을 준비중인데 이렇게 의자에 엎드려서 자고있다.

 

1월 30일 잠자는 희민

저녁도 먹지않고 의자에서 자는 것을 방으로 옮겨놓으니 잘 잔다.

저녁을 먹은 누나도 함께 할아버지와 같이 잤다.
누나는 자다가 일어나 앉아 중얼거리다가 자기도 한다.

 

설빔

2014년 설날 한복으로 갈아입고

설날 점심을 먹자 곧장 외가로

2014년 1월 31일 보문호의 대명리조트에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세배를 한 다음 곧장 외가로 향하였다.
애비가 차를 가지고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

애비가 새로 산 카니발

카니발에 올라타고 안전벨트를 매고는 외가로 간다고 손을 흔들고 있다.

祖孫

2014년 설날 경주에 갔을 때 서울 고모가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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