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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길 인생은 마음이 중요하다

吳鵲橋 2016. 8. 28. 07:16

황혼길 인생은 마음이 중요하다.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문양은 인위적인 요소가 강하고 무늬는 자연적인 요소가 강하다.

일본 차문화는 지나치게 엄격하고 지나치게 형식적이다.

다관의 옆 손잡이가 달린 것은 1700년 후반 일본 다관이었다.  그것을 우리가 1960년대 만들어서 우리것인냥 한다.

초의선사의 다완은 국그릇이었다. 밥그릇으로 만들었던 것인데 다완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외면은 곳곳에 작을 구멍이 곳곳에 있고 모양이나 색깔도 상품에 속하지 않는 일반 서민의 그릇이었다고 한다. 무늬없는 다완 상처난 굽으로 다를 즐겼다는 것은 화엄경정신, 서민정신이었다고 한다. 19세기에 들어오면서 체제가 무너지고  5일장에서 팔아야하니 졸속하고 급하게 만들어진 그릇으로 차그릇으로 한 것은 초의선사의 위대함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것을 모르고 일본것을 우리 것인냥 하고 좋아들 한다.

 그림으로 보니 내 눈에도 썩 좋은 것은 아니었다. 초의선사는 다문화만이 아니라 조각 건축, 서예 모든 면에 능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가 다문화라고 하는 것은 일본 것을 받아 들인 것 같다. 1990년데 들어와서 다에 대한 강습소가 우후죽순처럼 생긴것으로 기억된다. 하나깥이 일본것을 우리 것인냥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우리것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협상에 이길 수 없다.   중국의 전략가.

집에서는 부모에게 의지하고 밖에서는 친구에게 의지해 산다.

중국역사는 대개가 복수가 줄거리이다.  복수없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다 와신상담의 복수는 19년 걸렸다.

팔은 다리를 비틀 수 없다.

한국외교는 미국이야기만 들으면 된다.   중국 외교관의 말

행복하려면 미래를 알아야한다.

못난 스포츠 감독은 선수 탓하고

못난 선생은 제자 탓하고

못난 어른은 아이들 탓하고

못난 대통령은 국민 탓한다.

자고로 지혜로운 부모는 자식이 잘 못하면 자신의 종아리를 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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