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 특별수사팀 조사받고 보고도 받겠다는 건가

김천 롯데CC 안돼...사드 강력 반대

시민 1만여명 결의 대회, 지역갈등 초래하고 경제 파탄. 우왕좌왕 국방부는 각성하라...맞는 말이네...

성주 안 되는 걸 왜 김천으로 보내나...혁신도시에 치명타 우려...

박대통령 근령   오래전 멀어진 자매...형제는 잘 두면 좋지만 못 두면 원수 된다는 말이 있다.

대통령 동생 관리 경찰청장 검증, 실패한 우병우 버틸 명분 있나...한국일보 사설제목

1390타점...신기록  이승엽...지금까지 양준혁이 가지고 있던 1389타점을 갱신하였다.

우병우 정무수석을 수사할 팀장이 동기라는데...

특별수사팀 7명 안팎으로 구성...

팀장이 수사보고를 검찰총장에게 하고 총장은 다시 법무장관에게 법무장관은 우수석에게 보고를 해야하는 체계에서 어떻게 바른 수사가 될런지...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간다.  보고해야 될 사람을 수사한다...이해되는 사람 있습니까...

말은 살아 있는 권력이 됐든 누가 됐든 어려움 있더라도 정도 갈 것이다라고 말한 특별수사팀장...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민정수석 특별수사팀 조사받고 보고도 받겠다는 건가...동아일보 사설제목

영남일보 8월 25일자 자유성 제목이 "무데뽀 정부"였다.

이 무슨 말인고  누가 쓴 글인가 싶어서 말미를 보니 박종문 교육팀장이다.

무데뽀가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분이 교육팀장을 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다.

무데뽀는 일본말이다  전쟁을 하는데 대포가 없다는 뜻인데...왜 이런 일본말을 제목으로 했을까?

본문 전략

성주주민들은 지역의 이해뿐만 아니라 나라의 앞날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말이 전도됐는데

정부 인식은 오히려 거꾸로다. 한마디로 무데뽀 정부다.  이유는 자명하다. 관료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다른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박종문 교육팀장...

물밑서 미국까지 타격...더 커진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위협...

동해상으로 고각 발사 500Km 비행.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완성 단계로. 연내 실전배치 가능성 분석도

한중일 외교 회담 날 보란듯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기관  상담일지조차 작성 안 했다.

전화로 상담한 피해자들의 증상. 제품, 종류 등 통계 전무....정부 구제 의지 있나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