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검 결국 수사팀 구성

吳鵲橋 2016. 8. 24. 07:06

사드배치 제3후보지로 롯데CC1번홀 바로 위쪽 유력 검토..

성주 촛불문화제  군청 앞마당에선 못 연다.

전기공급 중단하고 출입막아. 철회주장 주민들 거세게 반발.

촛불위원회 구성해 강력대응, 개최 장소로는 성밖 숲 등 예상...

오늘 김천 사드 반대대회 평화적으로 안전사고 우려 거리행진 안해...


개학하자마자 식중독 비상...

대구 수성구의 고교 2곳서 124명 잇단 의시 증세 호소

봉화서도 120명 복통 설사. 급식 중단하고 도시락 조치...

곰팡이 감자. 유통기한 지난 육류가 아이들 식판에...정부 학교 급식 전반 첫 점검.

677건 위반 적발, 총체적 부실. 대형 업체들 영양사에 뒷 돈...어디 한 곳도 부정 안 한 곳이 없구나.

폭염에 밥하기도 귀찮아. 식당, 반찬 배달 매출 폭증...

학교급식 예산으로 교직원 갈비찜 제공...대구지역 어느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교직원이 많이 있구나...


청 대선 앞두고 특정 언론이 친박 힘빼려 우 공세 나섰다 판단...


검 결국 수사팀 구성,

우병우, 이석수 동시 수사...똥 눈 놈은 안 잡아 가가 신고한 놈 잡아간다더니...



우병우 첫 보도 언론사에 강경대응 배경. 부패 기득권 세력까지 사용

특별감찰관과 대화 공개도 의도적. 모종의 반격 카드 조만간 나올 듯...

정세균 국회의장 특검해야, 주장에 새누리 발끈...

유승민 또다시 우 경질론 강조...  당내서도 의견 모아질 것

특별감찰 1호는 우병우 아닌 박근령(박대통령 동생)

특감  감찰자료 무더기 폐기...

특감 사무실 건물지하서 ...봉지 4개 40=50Kg 분량 입수.

검 압수수색 등 수사 착수 앞두고 우병우 관련 문건 등 불법폐기 의혹...이러고서 수사가 제대로 될까...


15년만의 콜레라 집단 식중독  탈 난 방역...

광주 거주 59세 남성 확진 판정, 무더위 오명된 해산물 탓 , 집단 감염 배제 못해 역학조사...후진국병

C형 간염 집단 감염. 10년 넘었을 가능성... 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위안부 재단에 10억엠 출연한다더니...일본 외무성 강제연행 오리발...그럴 줄 모르고 합의하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