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당분간은 사드 이야기가 끊이지 않을 듯

吳鵲橋 2016. 7. 19. 06:46

사드 여론전 평화시위에  달렸다.

폭력행위 재발 땐 민심악화 우려 투쟁위 외부세력 개입차단 나서 김도지사도 과격행동 자제 주문...

버스안 총리와 면담한 주민대표단에 외부인 없었다.

성주로 출근한 김관용 경북지사  사드배치 지리적으로 문제 많다.

괌의 사드 전방에는 민가가 전혀 없다고...성주와는 달라

한민구 국방   성주서 살겠다.   말로 하지말고 당장 와서 살아보지...그러면 믿을 수 있겠지...

사드 배치 진박도 설득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 이해시키나....정세균 국회의장

정부 사드 배치 추진 과정서. 국회와는 전혀 합의 안해.함께 가야 사회적 갈등 비용 절감

성주 사드 철회하라  백악관 사이트서 서명운동...미국에서까지

한민구   범정부 차원 TF가동   성주 위해 할 일 고민   발표하기전에 고민을 해야지..

전자파 환경영향 평가 받을 것  이것도 발표하기전에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앞뒤가 바뀐 것 아닌가...

천주교 사제 사드 대신 평화

괌 사드 전자파 검출 미미...성주와 입지조건 달라 신뢰 못해    당연하지. 입지가 다른데...


대구공항 이전지역 영천, 경산, 선호 경북북부내륙권선 예천 선호.


의리의 김보성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격투기의 링에 오른다고 한다.   전액 기부...

이런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


최경화 대통령 뜻 맞아  ...지역구 옮겨..

총선 백서 갈등에 녹음파일 파문 겹쳐  친박. 비박 난타전...


대학병원 신생아실 결핵 날벼락...간호사 확진...160명 감염노출..작년에만 병의원서 136명 결핵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