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영남일보만 성주 사드 이야기를...

吳鵲橋 2016. 7. 20. 07:26

성주의 진심은 파란(평화의 상징)나비

투쟁, 상징 빨강. 검정리본 대신 평화리본 달고 사드 시위 진행

투쟁위 내일 대규모 상경 집회. 순수한 주민운동 시금석 기대...

사드 발표 일주일 분위기...절규. 성주 일상이 마비됐다.

배링밤 촛불집회에 가는 학생. 참외가 안 팔려 속타는 농심

북핵 남쪽 노린 무기 아니다. 라고 발언한 여성을 국보법 적용 고발...지나친 고발 아닌가?  무기전문가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덨데...

성주군민 능멸하는 수도권 언론의 횡포....영남일보 사설제목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성주군민의 시위엔 외부세력 개입설을 부각시키고 사드레이더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안전하면 사전에 환경평가를 하지 왜...

북 탄도미사일 3발 발사...

사드 배치지역 언제든 타격 엄포. 여론 자극해 남남갈등 확산 의도도...


박정부, 당, 정, 청, 다 흔들린다.   한국일보 1면 머릿기사

정권 친위세력 친박 밀어내고. 레임덕 읽은 공직사회 기강 무너져.  청, 실세의혹 까지  권력누수 가속

현기환(전 청와개 정무수석) 공천 개입 의혹까지 ...친박 쑥대밭

현도 김성회에 지역구 현경 압박. 나와 약속은 대통령과 양속 언급

친박 중진들 의혹에 입닫아. 최경환 윤상현은 외부 접촉 피해

일부 강경파 비박계 정치 공작. 음모론까지 제기하며 집중 성토...녹취록은 어떻게 하고...

육성으로 드러난 친박계의 4.13 총선 패권 공천...한국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