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결국 경북의 성주군 선산리로 확정...
여기,저기 건드려 보더니 가장 약한 성주로 결정한 모양이다.
음성, 칠곡, 양산,등 언론플레이를 해보니 반발이 심해 안 될 것 같으니 가장 약한 성주로 결정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괌을 비교하는데...
괌에선 주민 설명회를 가졌고...한국선 독단적 결정...이것이 다르다.
정부 국가 생존 문제라더니 한마디 상의 없이 일방 발표...개.돼지하고 무슨 상의가 필요하겠어...
사드 배치된 괌에선 솬경평가까지 벌리며 사전 동의 구해 괌에는 사람이 살거든...
전자파 안전성 발표도 믿을 수 없다. 정책 불신 확산...
믿을 수 없으면 어쩔건데...개.돼지들이...이렇게 생각하겠지.
울분의 성주 어떠한 타협도 없다.
군민들 대정부 분노 극에 달해...극에 달해 본들 ...며칠 떠들다가 말겠지...정부 생각은 이럴 것이다.
참외 농사 끝 사람도 떠날 것이다. 당영하지. 그것을 정부가 몰랐겠나...떠날 놈은 떠나라겠지
그렇게 북한 미사일을 막아낸다면 그 중요한 수도권 방위는 범위에서 빠졌다는데...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하려는지...만만하니 성주를 택한 것 아니겠는가...
작은 공장이 들어서도 절차가 있는데...작은 공장은 개돼지들이 하는 것이니 과부가 과부사정 안다고
개돼지들이 하는 것이니 개돼지와 상의 하지만 1%의 귀족이 하는 것이니...
TK의원들 성주 선정 시,도민 압득할 수 있는 근거 내놔라 뒷북 치지 마세요...안 내놓으면 어쩔건데...
성주로 가는 사드... 정부의 5발탄 한국일보 1면 머릿기사
미에 끌려다닌 굴욕 외교. 혼란 부추킨 비밀주의. 중국 설득 실패로 후폭풍. 여론수렴 없는 일방주의
북위협 억제 실효성 의문....
김관진 안보실장 중 사드 간섭 올바른 처사 아니다... 거꾸로 되었으면 어떤 말을 할까?
미 압박에 밀려 비밀주의로 일관...두달전 결론 내고도 쉬쉬...
미 요청 결정한 바 없다. 3no만 언급하며 시간 낭비. 지난 5월 성주로 사실상 결론 G20이후 발표요청도 미서 거부, 지역주민들 거센 반발 예견된 일. 대북공조 중국에 들인 노력 물거품...
수도권은 사드 우산 바깥에 주요 미군기지 보호에 초점..
평택, 대구. 군산 등 주요기지와 계룡대 3군 본부 방어에 적합.국민 지킨다는 정부 논리도 무너져...
사드 전자파 사람 털끝도 안 닿는다...사실일까가 의문이 생긴다.
군. 고지대 안전거리 확보.만 되풀이. 인체 치명적 약영향 가능성에도.
환경영향평가 거부등 불안 키워...털끝도 안 닿는데 왜 환경평가를 거부하는지...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 당연히 환경평가를 받아야지...납득이 가는 소리를 하여야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직장인 손해 안 봐...그러면 누가 손해를 보지 지역가입자인가...
재원을 늘이기 위한 수단인 것인데...누구의 것인들 올려야 재원이 늘어날 것 아닌가...
미국은 공무원 가족 20달러(2만3천원)넘는 식사접대 금지...
싱가포르 뇌물 받을 의도만 드러내도 처벌...
우리는 2억을 받아도 대가성 없다고 처벌 안함...그 노믜 대가성은 누가 증명하는지...
대가성 없으면 왜 주는지...기부하지 기부하면 이름이라도 신문에 날 터인데...
말도 되지 않는 법이 우리나라에는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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