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이 강철보다 강하다고 한다

선호하는 것과 표심은 다르다.

존재하지만 드러내지 않는다.

물건을 사서 사용하는 사람은 소비자라 하지만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은 소비자라 하지않고 독자라 한다.

책을 읽으면 자연적으로 기승전결이 되어있음을 느낀다.

책을 많이 읽으면 예측이 가능하다.

내 자취를 후대가 기억하는 것이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질경이는 다른 풀에 밀려서 사람이 사는 길가에 까지 왔으나  밟혀도 살 수 있는 줄기가 마디로 변하였다고 한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거미줄이 강철보다 강하다고 한다.

돈이 행복을 주지는 않지만 돈이 있으므로 해서 원하는 것을 할 수는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다.

한 사람의 삶은 관 뚜껑을 덮은 후애 논해야 한다.

핀란드는 개(犬) 세금을 낸다고 한다. 물론 개보험도 있고...우리나라도 개 세금을 받으면 엄청 날 터인데...

작은 병은 돈을 내나 큰 병(암)은 무료다.

술 취한 사람에게는 술을 팔지 않아야한다.

걸어 갈 때는 차 욕하고 운전할 때는 걸어가는 사람 욕한다.

명품족 욕하다가 명품을 선물 받으면 좋아한다.

핀란드 여자는 태어나면서 아주머니가 되고 한국 여자는 결혼해야 아주머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