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보다 조금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남녀 부담없이 좋은 친구 만난 하고 싶은 취미생활하고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아갑시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변할 뿐이다. 법정
순간순간을 뜻있고 값있게 살아야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가능하다면 잘 살아야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리고 온다.
세상살이 다 거기고 거기다.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사랑하는 사람도 자신이고 싫어하는 사람도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었어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않는 사람이다.
사방이 다 막혀있어도 위는 뚫려 있다.
借鷄騎還(차계기환)-친구집에 가서 대접을 해주지않자 말잡아 술안주하고 돌아갈 때는 닭을 타고 가겠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낫다.
전국 조계종 스니수는 13035명이라고 한다. 2011년 법보신문에서
1/3은 생계형. 1/3은 족발형. 나머지 1/3이 올바른 스님이란다.
성경을 믿을 필요는 없지만 뜻깊게 읽어야한다. 어느 신학자
신화적인 요소를 제거한 후 그 신화에서 전하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일반신도는 성경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 같다.
경치 좋은 곳에 가려면 천당에 가고 친구 많은 곳에 가려면 지옥에 가라...
나는 천당과 지옥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두 곳 다 내 친구들이 있기 때문
천국은 여기저기 있다 한 곳이 아니다. 네 마음속에 있다. 예수
지옥은 사랑이 없는 곳. 사랑이 있는 곳에 지옥이 있다.
힌두교도들은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천당에 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죽고 난 뒤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을 자유는 있으나 옳다고 증명할 길은 없다. 칸트
여행은 다리 떨릴 때 떠나지 말고 가슴 떨릴 때 떠나라.
아마존 사람들은 자연의 흐름을 바꾸려고 하지않고 지혜롭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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