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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성자는 세살 아이와 같다.

吳鵲橋 2016. 7. 7. 08:59

우리나라에서 미국 군사 우편물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미 요청한 쪽이 자금을 부담한다. (군사문제)

메르스 메뉴얼도 없다. 사스메뉴얼로 대치하였다고 한다.

開源節流-춘추전국시대 사상가인 순자가  

나라를 부유하게 하는 방도로서 물의 근원은 넓게 열고 흐름을 조절하라는 뜻이란다.

닥치는 대로 산다.

只知有國 不知有身 나라 있는 줄은 알고 몸 있는 줄은 모른다.  송암 김면이 죽을 때 한 말

대가를 받지 않으면 죄가 되지않는다는 우리나라 법...대가없이 돈 줄 놈 어디 있노...

진실에 구속되지않기 위하여 예술을 가진다.

난야란...다툼이 없이 조용한 곳 마을로부터 떨어진 곳

깨달은 성자는 세살 아이와 같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쇠를 먹는다.

자연은 문자가 주는 지식보다  더 큰 가르침을 소리없이 가르친다.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만이 들을 수 있다.  자연의 설법을...

당선은 못 시켜도 낙선은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