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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주의가 민주주의는 아니다.

吳鵲橋 2016. 7. 6. 14:24

編譯이란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지않고 편집하여 번역한 것

冬至獻襪(동지헌말)- 동짓날 어머니께 버선 한 켤레를 정성껏 지어 바치는 것

싸가지- 장래성, 바른 예의, 올곧음. 떳떳함.

            국어사전에는 싹수의 방언, 소갈머리의 방언이라고 되어있다.

몽니-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惹端法席- 여러사람이 한데 모여 서로 다투고 떠들고 시끄러운 모양

野壇法席-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강좌

惹起閙山端(야기뇨산단)의 준말 혹은 惹起事端

나이가 들면 아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니라 알고싶은 것이 많다.

칼을 든 자는 자기보다 강한자 앞에서는 뽑지 않지만

뜻을 세운 자는 자기보다 강한 자 앞에서 뜻을 편다.

선비는 바르다고 생각하면 오직 실천할 뿐 성공과 실패를 따지지 않는다.

본인의 화형식을 한다고 해서 현장에 나가보았더니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더라...김관진의원

다른 당의 싸움을 붙여놓고 유지하는 정부

반공주의가 민주주의는 아니다.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의 됨됨이에 맞게 여러 형체로 바뀌어 나타나는 것을 보문시현이라 한다.

국민이 전작권을 가져오지 못하게 한다. 군인들을 못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