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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확장을 신공항이라고 우길 것까지야

吳鵲橋 2016. 6. 23. 06:39

김해 신공항은 허구다.   영나일보 1면 머릿기사

활주로 1본 확장 연 3800만명   미래수요 불총족

초과 수요 대비  대구공항 활성화 배제

군, 민 겸용공항 제2관문  기능수행 불가능

버려졌던 확장안  제외 땐 밀양이 압도적 우위

고질적 소음에 고정장애물로 안전성 미확보...

김해공항 확장이 곧 신공항  약속 지켰다 우기는 청과 정부...

新과 확장을 구분 못하는 사라들이 어떻게 정치는 하는지...

박대통령 김해 신공항 성공하도록 최선 다 할것  대통령도 신과 확장을 구분 못하는 모양

김해 소음 피해 주민들은 지금도 귀가 멍멍한데...

비행기 더 뜨면 못산다 반발...이를 어떻게 무마할지...

김해공항 확장을 신공항이라고 우길 것까지야...   한국일보 사설제목

참으로 부족한 박대통령의 갈등관리 리더십...동아일보 사설제목


북 무수단(중거리탄도미사일) 5전6기

정부 규탄성명...아무리 규탄 규제 해도 북은 눈도 깜짝않고 계속 실험...


원전 10기 한곳에 몰리는데 안전평가는 동시 사고 고려 안해...


어린이집 고비

10곳 중 1곳 오늘 휴원  축소운영

정진엽 복지 불법행위 엄정 대처...누가 불법을 하였는지...본인이 한 불법은 잊었는가?


청 대선공약 논란에 강력 반박

밀양, 가덕도 중 택일 약속한 적 없다. 대구,부산시민은 귀도 없나...

노령연금 모든 노인에게 준다는 말도 한 적이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