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신공항 정치 국민만 놀아났다

吳鵲橋 2016. 6. 22. 06:27

신공항 쇼크...용기없는 정부에 또 속았다.  속는 것이 어디 한 두번이냐?

밀양도 가덕도 아닌 뜬금없이 김해공항 확장 결론...

선거공약에 가더도를 하겠다고 부산 유세에서 한 말은 어디로 갔는가... 이명박정부가 백지화한 것을 새로 하겠다는 말을 믿은 사람이 잘못이지...정치가는 강이 없어도 다리를 놓아주겠다고 한다잖아...

5년간 기대감으로 부풀었던 영남 사람들의 허탈감은....

용역비는 또 얼마나...

신공항 정치 국민만 놀아났다.   한국일보 1면 머릿기사

대구는 MB이어 박정부도 사기극   2면 머릿기사

선심성 공약으로 갈등 키운채 10년간 국가적 에너지 낭비   동아일보 3면 머릿기사

애초 김해공항 확장 어려워 시작한 일...


정부 세월호 특조위 이달 종료하겠다.

특조위는 월권행위 즉각 반발


고달픈 서울 살이...

30대 가구주 10명 중 9명이 전월세...


탈북 여종업원 법정 불출석  민변 재판부 기피신청

국저원은 보안을 이유로 이들의 출석을 거부했다.

법원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북이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