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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것과 표심은 다르다.

吳鵲橋 2016. 5. 23. 09:26



선호하는 것과 표심은 다르다.


좋아하는 사람과 표심은 다르다...좋아는 하지만 그지방의 특색에 따라 투표는 달라진다.
물건을 사서 사용하는 사람은 소비자가 하지만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은 소비라 하지않고 독자라 한다.
책을 읽으면 자연적으로 기승전결이 되어있음을 알게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예측이 가능하다.
내 자취를 후대가 기억하는 것이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질경이는 다른 풀에 밀려서 사람이 사는 길가까지 왔으나 밟혀도 살 수 있게 되었다. 줄기가 마디로 변했기 때문이란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가 되면...틀린것과 다른 것은 다르다.
거미줄이 강철보다 5배나 강하다고 한다.
돈이 행복을 직접 주지는 않지만 돈이 있으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다.
한 사람의 삶은 관 뚜껑을 덮은후에 논해야한다.
필란드는 개 세금을 낸다고 한다. 물론 보험도 있고
그래서 작은 병은 개인이 돈을 내나 큰 병은 무료란다.
술 취한 사람에게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우리도 좀 배웠으면
걸어갈 때는 차 욕하고 운전할 때는 걸어가는 사람 욕한다.
명품족 욕하다가도 그것을 선물 받으면 좋아한다.
필란드 여자는 태어나면서 아주머니가 되고
한국여자는 결혼해서 10년이 되어야 아주머니가 된다.
(필란드 여성은 처녀라도 아주머니가 하는 일을 다 한다고 따루)

2인 삼각

2인 삼각인 경우 내가 늘이면 빨리 가려고 노력해야하고 내가 빠르면 천천히가려고 해야 잘 갈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해야 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 주장대로 하면 실패하기 쉽댜.
애정은 상대의 기쁨이 우선이고 욕정은 자기의 기쁨이 우선이다.
결혼 조건의 제일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 하는 것이다.
지식이란 활용할 때 가치가 나타나는 것이다.
성의는 한번만으로 족하는 것이 아니라 되풀이가 필요하다.
타자가 투수에게 내가 치기 좋은 공을 던져라고 하면 그렇게 던질까?
무슨 일을 하던지 그 일에서 1인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명예나 돈은 따라온다.
실패했을 때는 자기책임으로 돌리고 성공했을 때는 부하 공으로 삼을 줄 알아야 간부 될 자격이 있다.
자기가 얻은 지식의 사용법을 그릇치고 섣부른 교양은 오히려 해롭다.
결혼하면 시집의 가풍,습관,분위기에 잘 조화되어야 한다.
소와 여성은 응석을 받아주어서는 안된다.
신부가 훌륭한 아내가 되려면 십년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내가 될수 있는 좋은 여성으로는
1. 온순한 여성
2. 포용력이 큰 여성.
3. 동정심이 많은 여성
4. 스스로 일하는 여성이라고 한다.

아내로서 부적격여성은
1. 고집센 여성
2. 허영심이 강한 여성
3. 시기심이 강한 여성
4. 근심하는 형의 여성
5. 남편을 비판하는 여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임에 나가보면 대개의 여성들은 남편을 남자는 아내의 비평을 화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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